보도자료

대한제국을 지키려는 고종황제와 밀사들. 연극 ‘대한제국의 꿈’

2019.07.29 14 0 artbridge

[위드인뉴스 김영식]

 

 

조선에 대한 일본의 침략야욕이 커져가자, 김란사와 하상기 등은 의병을 조직하고 일본에 맞선다.

일본은 명성왕후를 시해하는 ‘을미사변’을 일으키고, 목숨이 위협받는 고종은 엄귀비의 기지로 ‘아관파천’을 단행한다.

 

조선의 자주적 근대화를 추진하기 위해 고종은 민심을 모아서 ‘대한제국’을 수립하고,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과 근대화에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나,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이완용 등을 통해 ‘을사늑약’을 체결하고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한다.

이에 고종황제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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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후반 대한제국의 모습을 조명

<대한제국의 꿈>은 일본과 서구열강의 침략이 거세어지는 19세기 후반,

일본이 명성왕후를 시해하는 ‘을미사변’에서부터 ‘아관파천’ ‘대한제국 수립’ ‘을사늑약’

그리고 ‘헤이그 특사’에 이르는 사건을 연극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조선의 자주적 근대화와 국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고종황제와 엄귀비, 하상기와 김란사,

한규설과 의병(이재명, 필성) 그리고 매국노 이완용에 이르기까지 대한제국의 인물들을 조명한다.

 

특히 일제의 식민사관에 의해 일방적으로 폄훼되었던, 고종황제의 노력을 객관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그 외에도, 이화학당 교사로 유관순의 스승이자, 고종의 밀사 역할을 한 독립운동가 ‘김란사’와

을사늑약을 끝까지 반대하여 일본에 의해 감금되었던 대한제국 참정대신 ‘한규설’,

매국노 이완용을 칼로 찌른 ‘이재명 의사’ 등이 극을 통해 새롭게 조명된다.

 

 

그리고, 광복절을 맞이하여 8월 15일에는 오후 4시에 연극의 등장인물들과 함께

대한제국의 유적들이 남아있는 정동역사탐방을 실시하여, 본 작품에 대한 의미를 더 하고자 한다.

 

공연, 탕방 관련 문의는 아트브릿지 또는 아트브릿지 SNS로 하면된다.

 

 


 

 

2019년 07월 28일 16시 48분 입력

위드인뉴스 김영식

링크 (http://withinnews.co.kr/m/content/view.html?&section=134&no=19404&category=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