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인사말

역사를 아는 아이가 역사를 쓰는 어른으로 자랍니다. 문화를 이해하는 아이가 문화를 창조하는 어른으로 자랍니다.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을 그만두고, 여러 고비를 넘어 목표로 했던 역사탐험연극 <박물관은 살아있다>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광주의 어느 초등학교에서 받은 충격으로 다문화교육연극 시리즈도 만들었습니다.
“내년이 임진년이야!”라는 이순신연구소 소장님의 말씀에 화들짝 놀라 <소년 이순신, 무장을 꿈꾸다>를 만들었고, 서울시 고궁뮤지컬 프로젝트에 응모하여 <천상시계> 제작에도 나섰습니다.
우리역사에 있어 결정적 아쉬움의 한 장면이 가슴에 남아 <정조, 인재를 뽑다>를 만들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작품을 만들었고, 많은 분들이 우리 작품을 사랑해 주었습니다. 역사와 아시아문화를 테마로 작품을 만들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공연을 본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가서 역사책을 펼쳐 읽는다”라는 관객들의 관람평이였습니다.
그리고, 봉제공장 밀집지역인 종로 창신동에“뭐든지 예술학교”를 만들었습니다. 학교와 부모들의 관심에서 멀어져가는 아이들을 위해 문화예술로 할 수 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문화기획자로 평생을 살겠다는 마음을 먹었던 그 순간의 마음을 잊지 않고 이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아트브릿지의 작업에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대표 신현길

대표 신현길

  • 現 아트브릿지 대표
  •      서울사회적기업협의회 이사
  • 前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단 공연기획팀장
  •      정동극장 공연기획팀장
  •      하이서울페스티발 <청계자유락> 예술감독
  •      진주 드라마페스티발 테마파크 예술감독
  •      사다리아트센터 기획팀장